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프로그램 운영

시간 입력 2025-04-22 09:20:37 시간 수정 2025-04-22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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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비대면 상담 가능한 신규 채널 추가 도입

㈜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운영.<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라포레나는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적 심리지원 제도다. 임직원 및 가족,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신규 채널과 신체 활동을 통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이 추가로 도입된다.

현재 개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임직원 본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심리검사·상담 프로그램’, 현장 및 사업소 임직원을 위한 ‘1DAY 이동 상담부스’, 온라인 기반의 ‘스트레스 자가진단’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신규 심리지원 채널인 ‘카운슬러 메일’을 도입해 임직원이 익명으로 고민을 남기면 전문 상담사가 공감과 조언을 제공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집단 프로그램으로는 조직심리 교육, 부부·부모 교육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정기 운영한다.

박지은 ㈜한화 건설부문 인사운영팀장은 “스트레스는 단순히 업무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발생한다”며 “임직원들이 직장생활은 물론 가족관계, 자아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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