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로봇·스마트캔버스 선봬

시간 입력 2025-04-23 09:45:18 시간 수정 2025-04-23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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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물류 로봇, 중량별 솔루션 제공

KCC 물류로봇 전용 바닥재 토털 솔루션과 도장 로봇 스마트캔버스를 소개하는 킨텍스 KCC 부스 현장.<사진제공=KCC>

KCC가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산업계의 자동화와 효율성, 그리고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KCC는 이번 전시에서 물류센터의 자동화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GV‧AMR) 전용 바닥재 4종과, 도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도장 로봇 ‘스마트캔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AGV는 자기 테이프, QR코드, 외부 마커 등을 따라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는 무인 운반 차량이며, AMR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장애물을 회피하며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는 자율 이동 로봇이다.

AGV·AMR 전용 바닥재 4종은, 반복적인 중량 운반과 마찰, 정전기 등 물류로봇 운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특화돼 있다.

KCC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초기 외관을 오래 유지시키는 ‘스마트 E’와 시공과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다양한 패턴 연출이 가능한 타일형 마감 시스템 ‘스마트 T’, 초고강도의 기계적 물성을 구현하는 ‘스마트 C’, 콘크리트 표면을 직접 강화하는 하드너 바닥재 시스템 ‘스마트 H’ 등 4종의 스마트 시리즈를 소개한다.

KCC는 자율주행 도장 로봇 스마트캔버스도 전시한다. 스마트캔버스는 수평면 도장 작업을 자동화한 첨단 로봇으로, 도장 공간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장애물이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밀한 주행과 도장이 가능하다.

첨단 센싱 장치를 활용해 도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며, 도장 품질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상무는 “KCC의 초격차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발전과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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