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 코나’ 출시…신규 트림 ‘H-Pick’ 추가

시간 입력 2025-04-23 14:24:59 시간 수정 2025-04-23 1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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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트림 모던 가격 동결…가격 인상 최소화

2025 코나.<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SUV ‘2025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5 코나는 주요 구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 운영과 트림별 기본 편의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였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루프랙 등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했다.

2025 코나.<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트림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터치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도어 포켓 라이팅(1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도어 트림, 오픈 트레이 등의 내장재를 개선해 고급감을 더했다.

또한 상위 트림 중심으로 운영되던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언스 등 ‘패키지 품목’을 H-Pick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78만원 △H-Pick 2559만원 △프리미엄 2821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09만원 △H-Pick 2499만원 △프리미엄 2753만원 △인스퍼레이션 3034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955만원 △H-Pick 3046만원 △프리미엄 3254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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