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시간 입력 2025-04-24 09:27:25 시간 수정 2025-04-24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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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DOVE’s 캠페인을 통해 1000만원 전달

금호건설 초록우산 결식아동 후원금 전달식.<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들의 식비 및 간식비 지원에 사용된다.

‘DOVE’s 캠페인은 ‘DO LOVE(직원참여)’와 ‘Sustainable(지속가능성)’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임직원들은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잔액을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한다. 2006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현재까지 약 1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금호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1社1村’ 농산물 판매,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직원 지원,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기탁 등을 실천 중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끼니 걱정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따듯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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