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페루서 남미 통합 방산 전시회 참가…“시장 확대 모색”

시간 입력 2025-04-25 15:59:56 시간 수정 2025-04-25 1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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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FA-50 등 전시  

강구영 .KAI 사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 부스를 방문한 참여국 관계자에게 전시 기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SITDEF’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페루 리마, 육군본부에서 열리는 ‘SITDEF 2025’는 남미지역을 대표하는 통합 방산 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KF-21, FA-50, LAH 등 주력기종과 UCAV, AAP 등 무인기, SAR위성을 전시‧마케팅하며 사업기회를 노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페루대사관‧무관부 주관으로 25일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방사청, KOTRA, KAI 등 한국정부, 기관 및 기업의 원팀을 결성해 중남미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K-방산 수출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강구영 KAI 사장은 “다양해진 수출 플랫폼 FA-50, KF-21, 회전익, 위성 등을 바탕으로 페루에서 주력기종의 수출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미래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중남미 시장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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