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582억원…전년比 27.9%↑

시간 입력 2025-04-28 17:05:56 시간 수정 2025-04-28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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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대규모 수출 및 양산사업으로 ‘견조한 실적’

한화시스템이 IDEX 2025에 전시한 L-SAM 다기능레이다(MFR).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IDEX 2025에 전시한 L-SAM 다기능레이다(MFR).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6.8%, 영업이익은 27.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5%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의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 수출, 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 2차 양산 등 대규모 수출과 양산 사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부문에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L-SAM-II) 다기능레이다(MFR)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다기능레이다(MFR) △한국형 전투기(KF-21) 핵심 장비인 AESA레이다 초도 양산 등 체계개발 및 양산 사업을 통한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ICT 부문 역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충북 보은 MCS(모듈화장약) 공장 지능화 물류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제조 분야의 사업이 예정돼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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