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주니어보드 5기와 차담회

시간 입력 2025-04-30 09:59:39 시간 수정 2025-04-30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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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이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에서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과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2021년부터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며 경영진과 주니어 직원 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LINC(링크)’라는 명칭으로 현장과 본사, 시니어와 주니어 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니어보드 5기는 직무와 직급, 성별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1991년 이후 출생 직원 12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존중과 배려’ 및 ‘리더 소통법’ 주제로 경영진과의 대화하고 ‘일하는 방식 전환’을 주제로 구성원들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율과 혁신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주니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미팅은 박현철 부회장과 주니어보드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현철 부회장은 “자신의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이를 수용하고 실천하는 소통형 리더가 돼야 한다”며 “젊은 직원들이 참신한 조직문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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