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부스 등 이벤트도 준비

영흥숲 푸르지오 파크비엔 단지에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수원 영흥숲 푸르지오 파크비엔과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닥 14일 밝혔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대우건설 입주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간 전국 60여개의 단지에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포토부스,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기사용 페트병, 커피박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부스를 새로 선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전 가구가 누릴 수 있는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속 운영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서비스들을 통해 프리미엄 주거 문화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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