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안정적 수익성과 현금흐름 반영
IPO 자금 유입 및 사업 다각화로 재무 건전성 강화
국내 대표 SI기업으로서 삼성SDS와 함께 시장 주도

LG CNS 마곡 사옥. <출처=LG CNS>
나이스신용평가는 종합 IT서비스업체 LG CNS의 무보증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을 ‘AA-/긍정’에서 ‘AA/안정’으로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나신평은 보고서에서 등급 변경 근거와 관련해 “클라우드(원격 전산자원 대여) 및 AI(인공지능) 부문의 성장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 추이가 계속된다”며 “영업수익성이 우수하고 안정적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금 유입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 CNS는 삼성SDS와 함께 국내 양대 시스템통합(SI) 업체로 꼽히며, 클라우드·AI 사업 외에 금융 및 물류 등 각종 산업에 쓰이는 전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LG CNS는 올해 2월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앞서 한국신용평가는 9일 LG CNS의 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올린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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