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남미 등 글로벌 이벤트 참여 통해 네트워킹 확장
야놀자, 1분기 AI 데이터 솔루션 매출 전년비 133%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AI, 빅데이터 등 기술 기반으로 여행 산업 혁신을 위해 전 세계 주요 여행 판매 채널, 여행 서비스 공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출처=야놀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AI, 빅데이터 등 기술 기반으로 여행 산업 혁신을 위해 전 세계 주요 여행 판매 채널, 여행 서비스 공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이하 YCS)은 최근 익스피디아그룹의 ‘2025 엘리트 커넥티비티 파트너(Elite Connectivity Partner)’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익스피디아는 매년 협력사 대상 엄정한 평가를 거쳐 글로벌 파트너사 중 상위 2% 기업에 최고 등급 파트너십을 인증한다. YCS는 지난 2023년부터 폭넓은 연동성, 재고 관리 효율, AI 기반 추천 시스템 등 평가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익스피디아 ‘최우수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했다.
YCS는 익스피디아 외에도 아고다 ‘커넥티비티 전략적 파트너’, 에어비앤비 ‘우수 소프트웨어 파트너’, 부킹닷컴 ‘프리미어 커넥티비티 파트너’ 등을 통해 글로벌 선도 파트너사들과의 굳건한 파트너십과 솔루션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고글로벌트래블(GGT) 역시 다양한 국제 이벤트 및 어워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B2B(기업간거래) 협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GGT는 지난달 세계 최대 무역박람회인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해 유럽 현지 고객사들을 추가 확보하고, 중남미 최대 B2B 관광박람회 기간 중 열린 ‘Arara Azul 어워즈 2025’에서 공로상을 받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행보에 힘입어 야놀자는 올 1분기 글로벌 통합 거래액 7조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거래 비중도 전년 대비 50%포인트 증가한 약 75%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야놀자는 올해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AI 협업에 나서며 자체 생성형 AI 기술과 첨단 AI 인프라를 연계해 여행 특화 서비스에 접목하는 등 버티컬 AI 중심으로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본격화한 야놀자 AI 데이터 솔루션은 매출 비중을 14%에서 25%로 늘렸으며,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전 세계 호텔과 여행사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여행 산업 전반의 자동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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