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예방

시간 입력 2025-05-23 09:08:32 시간 수정 2025-05-23 0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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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사업, 인프라,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 진출 의사 전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고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을 통해 부동산개발사업을 비롯해 인프라, 발전,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 진출 의사를 전달했다.

이날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 첫 진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왔으며 인도네시아의 성장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인도네시아의 부동산 개발 분야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발전,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의 이번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과 정부 주요인사들과의 접견이 현지 사업 확대 및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40여 년간 인도네시아에서 7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7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해 부동산 개발사업과 인프라 등에서 사업 다각화 및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원주 회장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의 예방을 통해 대우건설의 역량과 비전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현지 개발사 및 시공사와의 전략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 확대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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