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자연경관 담은 외관 디자인 제안

시간 입력 2025-05-23 09:17:10 시간 수정 2025-05-23 0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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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 특화 고려해 단지 내 스카이브릿지 설계

오티에르 용산 스카이브릿지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단지 외관에 자연 경관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하겠다고 23일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주변 경관과 조화로우면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입찰제안서에 선보였다. 한강의 웨이브 디자인을 건물 외관과 오피스텔 발코니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두 쌍의 랜드마크 타워를 각각의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는 설계도 제안했다.

최근 지자체에서 단지 외부도로를 가로지르는 형태의 스카이 브릿지에 대해 엄격한 인허가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스카이 브릿지를 단지 내부에 배치했다.

또 포스코이앤씨는 고급스러운 외관 구현을 위해 개별난방 방식 대신 지역난방 시스템을 설계에 반영했다.

단지 외벽 디자인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외벽 마감재로 적용했다. 포스맥은 일반 강판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내식성을 갖췄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세계적 전문가와 심도 있는 검토 끝에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만을 위한 특화설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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