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MADEX 2025서 미래 무인수상정 ‘해검-X’ 최초 공개  

시간 입력 2025-05-27 09:13:19 시간 수정 2025-05-27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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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임무에 유연․강력 대응 가능

LIG넥스원 MADEX 홍보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단일업체 기준 최대규모(280㎡)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차세대 스텔스 함정을 형상화한 부스를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Navy Sea GHOST)를 뒷받침하기 위한 LIG넥스원만의 ‘미래 첨단 해양 무인화 솔루션’을 전시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K-해양방산과 탐지‧정밀타격(Sensor to Shooter), 해양 임무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 별도로 마련된 해병대 전시구역에는 상륙전과 해안방어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래 무인수상정의 기준이 될 콘셉트 모델 ‘해검-X’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무인함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해검-X는 피탐 범위를 최소화한 스텔스형 디자인에 다기능레이다(MFR)를 탑재해 강력하고 입체적인 탐색 성능을 확보했다.

또 20㎜ 원격무장체계(RCWS)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경어뢰 ‘청상어’, 공격 드론 등 LIG넥스원의 강력하고 검증된 무장을 장착했다.

LIG넥스원은 K-해양 솔루션도 소개한다. 다기능 능동위상배열레이다(AESA MFR)와 전자전(EW) 기능을 결합한 수상함 통합마스트, 센서와 무장을 통합하는 전투체계를 전시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MADEX 2025에서 선보인 당사의 능력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이 추구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Navy Sea GHOST’ 실현을 뒷받침하고, 세계 해양 방산시장에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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