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위한 MOU 체결

시간 입력 2025-05-30 09:24:51 시간 수정 2025-05-30 0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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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우려 큰 건축물 2곳 추가 선정 예정

지난해 kcc글라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아차산숲속도서관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가 국립생태원, 유튜버 ‘새덕후’, 비영리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구해조(鳥) KCC글라스는 숲과 가까워 야생조류의 충돌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물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야생조류 보호 인식 증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KCC글라스는 인공구조물에 대한 야생조류 충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획했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광진구 ‘아차산숲속도서관’과 성동구 ‘성동구립 매봉산숲속도서관’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야생조류 보호 인식 증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야생조류 충돌 우려가 큰 건축물 2곳을 추가로 선정해 협약 기관 등과 함께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전문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구해조(鳥) KCC글라스가 국내를 대표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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