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국내외 전문가 11인과 ‘오티에르 용산’ 준비

시간 입력 2025-05-30 10:00:27 시간 수정 2025-05-30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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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용산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오티에르 용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설계, 구조, 인테리어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의 ‘벤 반 베르켈’과 한강 물결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의 외관을 디자인했다. 외관 패널과 문주에는 포스코 철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했다.

또 구조해석 기업과 내진 1등급을 넘어선 특등급 수준의 구조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AI 조망 분석 전문기업 텐일레븐과는 조합원 세대 100%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세대 배치를 구현해냈다.

도시계획 전문기업 더힘이앤씨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게이트웨이를 연결하는 지하 통로 ‘포스코 빅링크’를 설계했으며 김영준 작가와 단지 내 정원을, 고재민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과는 포스코 도서관 등을 설계했다.

이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조명, 홈스타일링 등을 설계해 조합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외관, 조경, 인테리어, 커뮤니티 등 국내외 11인 마스터의 철학이 집약된 오티에르 용산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정수”라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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