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S와 밀월 깊어진다…MS 부사장, 조주완 사장과 협력 논의

시간 입력 2025-05-30 16:20:49 시간 수정 2025-05-30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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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MS 부사장, 지난주 방한…조주완 사장과 회동
LG전자 스마트팩토리 비롯 모빌리티 전략·인사이트 등 공유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LG전자>

MS(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조주완 LG전자 사장 등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다얀 로드리게스 MS 제조·모빌리티부문 부사장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파트너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조 사장과의 회동이었다. 로드리게스 부사장은 조 사장과 만나 60년 이상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모빌리티 분야 전략,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다. 또 향후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와 MS 간 밀월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해 5월 미국 시애틀 MS 본사에서 열린 ‘MS CEO 서밋’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만났다. 또 올해 3월 나델라 CEO는 ‘MS AI 투어’를 계기로 방한해 조 사장과 AI 솔루션, 데이터센터 등 협업을 논의하기도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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