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5 함께으쓱 기부챌린지’ 성료

시간 입력 2025-06-05 09:34:40 시간 수정 2025-06-05 09:34:4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기부처 10곳에 총 5000만원 기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2025 함께으쓱(ESG)기부 챌린지를 마쳤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2025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다. 4월 15일부터 1개월 간 휴대폰 어플로 직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 누적걸음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한다.

약 2000명의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1개월 간 누적 걸음수 약 5억보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대우건설이 목표했던 4억보 대비 126%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이에따라 대우건설은 총 10곳의 기부처에 각각 500만원씩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처도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했다. 어린이, 소아암 환아,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를 필요로 하는 단체 10곳이 기부처로 확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챌린지가 걸음수에 따라 기부금액이 달라진다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목표 초과 달성에 도달할 수 있는 결집력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며 “기업 차원의 단순 기부보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문화를 조성해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식이 고취되는 계기로 삼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에 넓게 손길이 닿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