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로크의 재발견”…한화클래식 2025 성료

시간 입력 2025-06-09 09:07:58 시간 수정 2025-06-09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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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공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특별 초청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아마릴리스 앙상블의 공연 모습.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자사가 주최한 ‘한화클래식 2025’가 지난 6일,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고음악 공연의 새 지평을 열어온 한화클래식의 13번째 공연이자, 프랑스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고음악 앙상블 아마릴리스의 첫 내한으로 더욱 특별했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 바로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과 찬사 속에 진행됐다.

여기에 앙상블 아마릴리스의 예술감독 엘로이즈 가이야르의 뛰어난 기획력이 더해져 예술성과 몰입도가 조화를 이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고, 관객들은 이에 뜨거운 환호로 응답했다.

프티봉은 공연의 마지막에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앵콜곡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 중 현충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음악을 통해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특별 초청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현충일에 음악으로 위로 받을 수 있어 감사했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한화가 기획, 주최한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고음악 아티스트를 초청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며 바로크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한화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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