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메탈릭 도료 라인업 강화…‘숲으로메탈릭’ 출시

시간 입력 2025-06-10 09:20:09 시간 수정 2025-06-10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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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액형 수성 도료로 시공 효율성↑

KCC 관계자가 실제 금속과 숲으로메탈릭을 칠한 종이를 비교하고 있다.<사진제공=KCC>

KCC가 ‘숲으로메탈릭’을 새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숲으로메탈릭은 금속 특유의 반짝임과 질감을 구현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내외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수성 페인트다.

숲으로메탈릭은 조색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색상을 현장에서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부착력이 우수해 콘크리트, 목재, 벽지 등 다양한 소재에 도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1액형 수성 도료로,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시공 효율성이 뛰어나다. 붓, 롤러, 스프레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장이 가능하며, 유성 도료에 비해 냄새가 적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도 낮아 실내 공간에 적합하다.

KCC는 증가하는 메탈릭 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메탈릭 도료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KCC는 메탈릭 도료가 실제 금속 자재의 무게, 비용, 시공 난이도 등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만큼 건축물 내외장 디자인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장인 상무는 “이번 수성 숲으로메탈릭의 출시는 기존 센스탄속건메탈릭과의 시너지를 통해 세련된 공간 연출에 기여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도료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건축 마감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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