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용산정비창 홍보관 방문

시간 입력 2025-06-11 10:07:25 시간 수정 2025-06-11 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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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사장 “정직과 신뢰 최우선으로 최고 품질 제공”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홍보관을 찾았다.<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홍보관 및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홍보관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 제공은 물론, 조합원분들에게 제안 드린 사업안을 반드시 실현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장 임직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용산에 최고급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 하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총력을 다해 오티에르 용산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금융 및 사업 조건으로 전체 사업비 4조원 책임조달, 1조5000억원의 사업촉진비를 자체 조달하는 조건을 내걸고 조합안 대비 공사비 459억원을 감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오티에르 용산’을 제안했다. 고급화 전략으로는 대형 평형 가구를 조합 제안 대비 49가구 더 많은 총 280가구로 확대하고, 이 중 11가구는 200㎡ 규모의 펜트하우스로 구성했다.

단지 외관과 조경 특화는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 건축가 파트너스 소속 유엔스튜디오와 구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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