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글로벌 발주처‧파트너사와 테크 포럼 개최

시간 입력 2025-06-16 10:15:44 시간 수정 2025-06-16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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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대전환 및 혁신 기술 공유

삼성E&A 테크 포럼 포스터.<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이달 20일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우디 아람코,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발주처와 하니웰 유오피, 존슨 매티, 지다라, 넬, 카본 클린, 베이커 휴즈 등 에너지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외 협력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삼성 E&A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분야 기술과 수행 혁신 등 회사의 기술역량을 잠재 고객들에게 알리고, 참여사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 친환경, 혁신 기술, 금융 등 각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솔루션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행사는 E&Able(이네이블,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과 AHEAD(어헤드, 혁신 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그린수소, 탄소 포집,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에너지 전환 분야 및 친환경 수처리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 에너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설계, 조달, 공사 등 공정별 세미나 병행할 예정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미래 에너지 기술과 혁신 기술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화 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삼성E&A는 차별화된 수행혁신 시스템을 바탕으로, 친환경 핵심 기술을 선점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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