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5-06-16 14:15:07 시간 수정 2025-06-16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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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으로 ‘트라나 서래’ 제안

트라나 서래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외 6필지에 지하 6층~지상 4층 1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3387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강남원효성빌라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트라나 서래’를 제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라나 서래는 국내에서 공급이 귀한 10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의 단지형 고급주거”라며 “뉴욕, 런던, 도쿄 등 최상위 주거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수주한 단지”라고 말했다.

트라나 서래는 기존 40m에 달하는 단차를 최소화해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단독주택 같은 공동주택의 개념을 도입했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개러지 주차 시스템을 갖췄으며 라인별 단독 엘리베이터와 가구별 단독 엘리베이터홀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2면 이상 개방된 가구를 100%로 설계했고, 3면이상 개방된 가구도 50%에 달한다.

어메니티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 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등의 스포츠 시설과 함께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레스토랑, 시네마,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었다. 가구별로는 개인의 니즈에 맞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뉴욕의 트럼프월드와 한남더힐에 이어 트라나 서래까지 세계 주요 도시 최상위 력셔리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주택명가로써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며 “현재 진행중인 써밋 브랜드 리뉴얼과 개포우성7차 입찰을 통해 하이엔드 2.0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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