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한미군과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

시간 입력 2025-06-18 14:10:16 시간 수정 2025-06-18 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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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 진행.<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약 8시간에 걸쳐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그 뜻을 기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는데, 주한미군과 합동으로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후손분들께 더 쾌적하고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총 224호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완료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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