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시정비사업 2조원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2일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2일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공동주택 780가구, 오피스텔 651실, 업무시설 및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지 특성을 반영한 복합개발단지로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용산역 지하공간과의 연계, 파크하얏트 호텔 유치, 국내 최장 길이 스카이브릿지 등을 제안했다. 또 평당 공사비 858만원, 최저 이주비 20억원 등 조건을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순 시공사가 아닌 디벨로퍼” 라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당사의 디벨로퍼 역량이 집결된 프로젝트로, 복합개발이라는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4369억원, 3월 부산 광안 4구역 재개발 4196억원,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4453억원,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9244억원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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