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그라운드, K-방산 플랫폼 ‘DX KOREA 2026’ 참가기업 모집

시간 입력 2025-06-23 14:33:26 시간 수정 2025-06-23 14: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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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50개국 VIP 및 바이어 초청

지난 2022년 킨텍스에서 개최된 DX- KOREA 전시장 전경. <출처=마인즈그라운드>

마인즈그라운드(주)는 DX-KOREA 조직위원회와 함께 내년 9월 16일 K-방산 대표 플랫폼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DX KOREA 2026은 방산 기업들의 최신기술과 제품, 수요 군의 정책 등을 군과 기관, 기업 등이 소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위산업 발전 플랫폼이다. 전시회와 함께 국제 컨퍼런스를 포함한 22개 주요 세미나와 15개 분야별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우선 신청 할인 혜택을 적용받으려면 오는 9월 15일(월)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 기간 이전에 신청하는 기업은 최대 20%의 참가비 할인 혜택과 함께 선호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북미지역의 많은 방산 기업들이 참가를 신청하고 있다.

방위산업은 내수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수출산업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DX KOREA는 정부, 군, 방산 기업이 ‘One-Team’을 이뤄 K-방산 수출의 기회를 살리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X KOREA는 2014년부터 민간 주도, 정부 지원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 국방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등 다수 기관 및 단체의 후원으로 K-방산 수출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 중 유일하게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로써,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DX KOREA 2026은 K-방산의 세계화에 발맞춰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 개념과 추진조직을 선보인다. 특히, 영국 방산전시 주최기관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글로벌 방산 기업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강화하고, 방산 기업이 주인공으로 존중받는 국제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는 “전시 분야와 콘텐츠 역시 기존 지상군 중심 무기체계에서 해상, 우주, 보안, 국방 인공지능(AI), 드론을 포함한 무인 전투체계는 물론 민군기술협력 분야로까지 확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방산 전시회 개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춘 킨텍스에서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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