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 화약류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 본격화

시간 입력 2025-06-25 09:10:49 시간 수정 2025-06-25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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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부터 발파까지 스마트 통합 솔루션 구현

㈜한화 글로벌부문이 구축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글로벌부문>
㈜한화 글로벌부문이 구축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글로벌부문>

㈜한화 글로벌부문이 ‘스마트통합관제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바탕으로 화약류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화해 나간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지난해 4월 충청북도 보은사업장에 화약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화약 운송 및 저장소에 대한 실시간 안전관리를 본격 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며 전국 화약 운반차량 및 화약 저장소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통합관제센터는 첨단 IT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의 화약 운반차량 및 저장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반자 신원확인·위치추적·안전점검 상태관리 등 전방위적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센터 내 대형 관제 화면을 통해 배송 상태는 물론 과속 여부 및 이상 징후 발생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화약 운송차량의 도난방지 기능 및 문열림 알람 등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센터 내 전문 보안책임자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화약 전 운반 과정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고객 만족도(CSI)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집된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신뢰도 높은 화약 운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 글로벌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에서 더욱 고도화된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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