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층 주도 책임 안전관리 실시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러 ‘찾아가는 이동 쿨쉼터’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전국 현장에서 혹서기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실시간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별 온열질환 예방 시설 구축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별로는 보냉 장구와 휴게시설도 확보하고 있다. 2023년부터 친환경 휴게시설을 현장에 설치했고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찾아가는 이동 쿨 쉼터’를 활용 중이다.
또 매주 ‘능동 건강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해 근로자들의 혈압·혈관 건강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사단법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와 서울 서소문 현장 4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비 응급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부터는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영층 주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 임원들은 국내 100여개 모든 현장을 대상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계획 및 휴일작업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김현출 포스코이앤씨 CSO(최고안전책임자)는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모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그룹 안전 방침에 발맞춰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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