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中 판호 획득… ‘크로스파이어’ 신작도 현지 출시 박차

시간 입력 2025-06-25 14:33:10 시간 수정 2025-06-25 15:32:4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국 인기 게임 IP, 중국 진출… ‘리니지M’·‘크로스파이어’ 판호 획득
‘리니지M’ 중국판 ‘천당: 혈통’ 출격… 빅게임 IP 중국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017년 한국에 출시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중국판 출시명은 ‘천당: 혈통(天堂: 血統)’으로 확정됐다. <출처=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017년 한국에 출시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중국판 출시명은 ‘천당: 혈통(天堂: 血統)’으로 확정됐다. <출처=엔씨소프트>

국내 대표 게임 지식재산(IP) 기반 신작들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시리즈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11종의 외국산 게임에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017년 한국에 출시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중국판 출시명은 ‘천당: 혈통(天堂: 血統)’으로 확정됐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모바일·PC 신작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중국명 穿越火線: 虹)’는 중국 대형 게임사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 ‘팀 제이드’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퍼블리싱 역시 텐센트가 맡았다.

스마일게이트의 PC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는 이미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확보하고 있어, 해당 IP를 활용한 신작 또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한편, 이밖에 국내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도 이들 게임과 함께 판호를 발급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