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과 6.25 참전용사 초청 환담회

시간 입력 2025-06-26 10:13:43 시간 수정 2025-06-26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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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환담회 기념 사진.<사진제공=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이 자사가 후원 중인 사단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을 초청해 환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환담회에는 1952년 강원도 전선에서 전투를 치렀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틸라훈 테세마 가메 가족, 그리고 참전용사 유족인 센베타 마미테 훈데 등이 참석했다.

따뜻한동행은 해외 장애인과 취약 계층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필리핀 등에서 100여 명의 참전용사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전쟁이 하루 빨리 중단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지켜준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가족 그리고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이날 에티오피아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지원하고 있는 현지 NGO인 KFEKCO의 하옥선 대표를 협력 지부장으로 위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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