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근로자에 팥빙수 제공

시간 입력 2025-07-03 09:59:44 시간 수정 2025-07-03 0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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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가 건설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푸드트럭 팥빙수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9월 3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총 51개 현장에 약 1만인분의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일부 현장에는 과일스무디와 휘낭시에 등 디저트류를 담은 기프트 박스가 별도로 전달된다.

지난 2일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춘천 프리미엄 빌리지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제빙기와 냉방기기를 갖춘 휴게시설을 현장별로 운영하고 이온음료 분말과 식염 포도당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 작업시간과 업무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근로자 작업중지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장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 폭염 및 호우 대비 준비상황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 격려와 함께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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