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제주대와 ‘해상풍력 기술교류회’ 개최

시간 입력 2025-07-07 16:21:28 시간 수정 2025-07-07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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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교류 지속

두산에너빌리티와 제주대학교가 7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2025 해상풍력 기술교류회’에서 참가자들이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한국해상풍력 실증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2025 해상풍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제주 서남해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영광풍력실증센터 등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에는 제주대학교 교수와 연구원, 학부생 20여명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해상풍력 관련 기술교류의 일환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산업 현장 견학 △두산에너빌리티에 재직 중인 제주대 졸업생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 프로그램 △지역 인재 양성 간담회 등에 참여하며, 풍력 산업에 관한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해상풍력 발전기술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 중 하나로,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는 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탄소 에너지 기술 개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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