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온, ‘세모통’ 통한 인터넷 가입 서비스 개시

시간 입력 2025-07-09 13:51:38 시간 수정 2025-07-09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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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절감 니즈 증가 속, '세모통'의 서비스 확장 주목
최대 155만 원 혜택·최저가 보상제 등 실질적 지원 강화

데이터 기반 IT서비스 전문기업 유컴패니온그룹의 B2C 플랫폼 자회사 유테크온(대표 김계영)이 자사가 운영하는 통신비 절감 플랫폼 ‘세모통’을 통해 인터넷 가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고물가 장기화로 통신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모바일 요금제 비교·추천 기능에서 인터넷 회선 가입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솔루션으로 발전한 데 따른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한 116.31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식료품 가격 상승과 국제 유가 불안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정비 절감을 위한 통신비 조정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인터넷 회선 교체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세모통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인터넷 변경 시 최대 48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설치 당일 현금 수령이 가능해 휴가비 등 실생활 자금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모통은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과 휴대폰 요금제 결합 시 최대 15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에는 통신요금 할인뿐 아니라 OTT 구독권, 네이버 포인트 등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후기 작성 시 세모통 전용 포인트인 ‘S캐쉬’ 3만 점도 추가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하거나 현금 캐시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원스톱 해지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 통신사 해지 절차를 대신 처리해 복잡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통신사 변경을 보다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동일 조건에서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는 타 사례가 있을 경우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도 운영, 혜택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김게영 유테크온 대표는 “통신비를 절감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세모통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을 구축했다”며 “‘인터넷 교체 = 즉각적인 혜택’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모통’은 2000여 종이 넘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비교·추천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통합형 통신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휴대폰 사용 패턴과 요금 내역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안내하며,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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