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간 입력 2025-07-10 09:19:50 시간 수정 2025-07-10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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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000억원 규모, 2800가구 공급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조감도.<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53%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해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의왕군포안산 사업은 총 사업비 7247억원으로 총 2800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공급유형은 A1-1블록(956가구), A1-2블록(963가구), A1-4블록(897가구) 등 이다. 3개의 블록은 2031년 2월에 동시에 착공할 예정이다. A1-1블록과 A1-4블록은 2034년 1월에 준공, A1-2블록은 2034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일반분양 단지인 A1-1블록은 상품성과 분양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임대 후 선택형 분양단지인 A1-2블록은 장수명주택 인증을 바탕으로 아테라 특화설계를 반영했다. 나눔형 공공분양 단지인 A1-4블록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고품질 주거환경을 제공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선보인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브랜드 아테라가 모든 단지에 적용되며 준공 시 경기 서남부권에 대규모 아테라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금호건설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최대한 반영해 의왕군포안산 지구에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당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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