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서울경제진흥원과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진행

시간 입력 2025-07-10 09:46:39 시간 수정 2025-07-10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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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디타워.<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파악해 보다 정교한 현장 안전 관리를 구현하고 있다. 또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수소 생산기술 연구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협업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선별하고 있다”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 7월 4일까지 스마트 건설 기술, 탄소중립 기술, 친환경 에너지기술, 생산성 향상 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 지원서를 접수했다.

향후 서면 및 대면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기술검증(PoC)을 진행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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