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완판

시간 입력 2025-07-14 17:07:41 시간 수정 2025-07-14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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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2041가구 포함 전 세대 조기 마감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GS건설, 금호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계약 개시 후 약 80일 만에 전 세대 분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총 1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02㎡ 총 2638가구 중 일반분양은 2,041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 접수 건수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과 수요 예측을 통해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주거 요소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각 사의 시공 역량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주택형별로 현관 및 주방 펜트리는 물론, 알파룸과 베타룸을 포함한 5룸 혁신 설계 등을 적용해 다양한 가족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했으며,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그동안 진해구에서 볼 수 없었던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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