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시간 입력 2025-07-16 10:01:40 시간 수정 2025-07-16 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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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화성캠퍼스 내 환경분석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실험하고 있다. <자료제공=SK매직>

SK매직이 자사 환경분석센터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주관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약 200여 개 분석 기관이 참여해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정확성·정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분석기관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환경분석센터는 중금속류 5종, 음이온류 4종, 유기화합물 5종, 일반항목 3종 등 총 17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획득했다.

SK매직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지정받은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으로, 2019년 SK매직 화성캠퍼스에 설립됐다. 먹는물 외에 먹는샘물, 지하수, 상수원수 등 전반적인 수질검사, 공기질 분석, 위생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SK매직은 정수기 필터의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물맛을 좌우하는 카본필터는 2020년부터 자체 생산 중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정수성능평가를 통해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SK매직 환경분석센터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사내 워터소믈리에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분석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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