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CI.<사진제공=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모체의 알칼리성을 강화해 탄산화 저항성을 높이고 외부 도료를 통해 수분 및 이산화탄소 침투를 차단하는 이중 복합 기술이다.
특히 기존 수성 도료 대비 10배 이상 높은 신장률로 외벽 미세균열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3년부터 청주대학교, 동남기업과 함께 산학연 공동연구로 콘크리트 내부 강화 기술을 개발해왔다. 또 KCC와 손잡고 콘크리트 외부 도료 기술을 공동 개발해 ‘콘크리트 내구성 향상 기술’을 완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이 기술을 광주 경안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건물의 장기 수명을 확보하는 융복합 기술”이라며 “해링턴 플레이스를 비롯한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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