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RF 온라인 넥스트’·‘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 성공 평가
MMORPG ‘뱀피르’ 출격… 뱀파이어 세계관·경쟁 시스템 ‘주목’
하반기 라인업 6종 공개… 자체 IP 라인업 강화로 시장 공략 본격화
넷마블이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MMORPG ‘뱀피르’를 중심으로 다수의 기대작 출시를 이어가며 다시 한 번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미 올 상반기 출시한 게임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이 상반기 공개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앱 마켓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이들 두 작품 모두 기존 인기 IP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수년간 축적해온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간 넷마블은 ‘마블’, ‘리니지’ 등 외부 IP를 활용해 게임을 출시해왔지만, 높은 로열티와 지급수수료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반면 최근 자체 IP 게임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업이익률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MMORPG 신작 ‘뱀피르’는 전통적인 인기 소재인 ‘뱀파이어’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다크 판타지 중세 세계관과 뱀파이어 설정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뱀파이어는 문학,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소재다. 실제로 ‘악마성 시리즈’, ‘디아블로 이모탈’, ‘브이라이징’ 등 이미 여러 게임이 뱀파이어 테마를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러한 인기 세계관에 자사의 MMORPG 개발 노하우를 더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뱀피르’의 게임 내 경쟁 시스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뱀피르’는 PK(Player Kill)에 대한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서버 내에서는 안전한 성장을 보장하는 한편, 인터서버 전장 ‘게헨나’에서는 여러 서버 이용자들이 3종의 보스를 두고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PVP 필드를 구현했다. 이는 전략성과 박진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넷마블은 ‘뱀피르’를 포함해 총 6종의 신작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킹 오브 파이터 AFK ▲뱀피르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드라이브 등이 포함돼 있으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넷마블은 자체 IP 활용도가 높아지며 지급 수수료 절감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 하반기 라인업 중 ‘뱀피르’를 비롯해 ‘몬길: STAR DIVE’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넷마블 자체 IP 활용 신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