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시간 입력 2025-07-21 14:16:36 시간 수정 2025-07-21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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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본 사업지는 강남구 일원동 614번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78세대의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001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이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Centreville Asterium)’을 적용,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동부건설은 전체 122표 중 114표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대치 센트레빌과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반포 등 강남권 및 서울 주요 지역에서의 고급 주거단지 시공 경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연이은 성공으로 입증된 시장 경쟁력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설계와 마감재 적용 역량 △탁월한 시공 안정성 등이 이번 수주를 이끈 핵심 경쟁력으로 분석된다.

사업지는 개포로·양재대로 등 주요 도로와 서울지하철 분당선, 3호선(대모산입구역, 대청역, 수서역) 등 핵심 교통망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 대청초, 중동고, 대치 학원가 등 우수한 학군과 일원동 병원가, 개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갖췄다.

이번 수주로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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