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820억 규모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시간 입력 2025-07-21 16:25:58 시간 수정 2025-07-21 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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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명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규모로 아파트 1137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3820억원(공급가)이다.

해당 일대는 동래구의 교통, 교육,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는 주거 선호 지역이다. 도보 10분 이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동래역과 해운대 센텀시티로 진출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용인고, 대명여고, 명서초 등이 인접한다. 인근에 명장근린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 녹지 시설이 조성돼있고 동래시장, 대동병원 등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현재 두산건설은 수주 잔고 약 10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 개발과 성실 시공으로 주거 환경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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