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 진행…노사 협력 약속

시간 입력 2025-07-22 11:26:16 시간 수정 2025-07-22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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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된 ‘2025년 CL지부 임금 협약 조인식’에서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해당 조인식에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27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울러 이달 1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4.4% 찬성으로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코웨이는 이번 CL지부 임금 협약에 앞서 지난달 생산 노조와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출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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