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오픈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붉은사막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
대규모 전투, 인게임 연출, 고퀄리티 컷신 등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 선사
글로벌 파트너사 AMD, 삼성전자와 협업해 최상의 게임플레이 환경 마련
8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 참가 예정

게임스컴에서 펄어비스는 기대작 ‘붉은사막’의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로 공개한다. <출처=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게임스컴에서 펄어비스는 자사의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로 공개한다.
붉은사막 데모는 쾰른메쎄(Koelnmesse)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구역 6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지난해 보스전 시연을 통해 ‘붉은사막’이 화려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 다양한 전투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올해는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초중반 퀘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장에서 벌어지는 실감 나는 전투와 이야기 중심의 게임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데모의 핵심은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 연출이다. 머리 위로 날아드는 포탄, 병사들의 함성, 무기 충돌음, 연기와 불길이 뒤덮은 전장은 전쟁터의 긴박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전투는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임 내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주목할 만하다. 주인공 ‘회색갈기 클리프(Kliff)’를 비롯해 동료 ‘웅카’, 칼페이드의 영주 ‘스테판 랜포드’, 그리고 칼페이드를 배신한 ‘카시우스 모턴’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방대한 붉은사막 세계관의 일부를 체험할 수 있다. 고퀄리티 컷신을 통해 각 캐릭터의 감정과 이야기가 실감 나게 전달된다.
또한, 붉은사막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은 게임 내 또 하나의 볼거리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광과 날씨, 전장을 둘러싼 거대한 산맥과 암벽 등은 시각적 몰입을 더하며, 이 모든 요소는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돼 사실감 높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AMD와 삼성전자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최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AMD의 최신 하드웨어와 삼성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고품질의 게임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북미 게이머를 대상으로 같은 퀘스트라인 데모를 시연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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