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읽은 뉴스 토대로 관심사 분석 후 뉴스 추천
글로벌 시장 한눈에 보는 AI 기반 콘텐츠도 제공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출처=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 ‘AI MY뉴스’를 1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MY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지능형 구조에 있다. 기존의 뉴스 서비스가 독자가 직접 선택한 관심 분야의 기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었다면, ‘AI MY뉴스’는 독자의 기사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선별적으로 제공한다.
AI 추천 기능은 독자가 첫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하며, 예를 들어 경제 뉴스를 자주 보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교한 맞춤 뉴스를 추천한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브리핑 서비스도 눈에 띈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전날과 당일 새벽의 주요 뉴스를 분석해 5~7개 핵심 헤드라인으로 요약해주며, ‘런치 브리핑’은 오전 주요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특히 뉴스핌의 강점인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AI MY뉴스’의 핵심 서비스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이 작성하는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뉴스에서 미국 S&P500 기업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각각 5개 종목을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제시한다.
나아가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탑재했다. ‘뉴스 전략 24시’는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생활 전략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 정책과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여 개국 언어로 실시간 번역되어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편리하게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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