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인천시, ‘노크타운’에 지차제 시정홍보 메뉴 도입

시간 입력 2025-08-12 11:05:35 시간 수정 2025-08-13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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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재 2만3000여 세대에 시정홍보 메뉴 노출

트러스테이가 인천시와 협업해 노크타운을 이용 중인 인천시 소재 2만3000여 세대에 정책소식과 문화행사를 알리는 시정홍보 메뉴를 도입한다. <출처=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가 인천시와 협업해 노크타운을 이용 중인 인천시 소재 2만3000여 세대에 정책소식과 문화행사를 알리는 시정홍보 메뉴를 도입한다. <출처=트러스테이>

야놀자와 KT에스테이트의 합작으로 설립된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인천시와 협업해 노크타운을 이용 중인 인천시 소재 2만3000여 세대에 정책소식과 문화행사를 알리는 시정홍보 메뉴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시정홍보 메뉴는 인천시에 거주 중인 노크타운과 노크플레이스 이용자 2만3000여 세대에 노출된다. ‘인천시 소식’은 인천시가 제작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과 지역 구민들을 위한 콘텐츠들로 채워졌다.

이번 개편으로 인천시가 매주 발간하는 시정활동 관련 카드뉴스와 인천시민이라면 누릴 수 있는 정책 혜택들도 노크타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문화행사’ 카테고리에서는 인천시에서 열리는 뮤지컬과 연극을 비롯해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시정홍보 메뉴가 도입된 ‘노크플레이스’는 입주민 생활반경 5km를 연결하는 생활권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에게는 생활변경 내의 매장들에 대한 소식과 입주민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생활반경 내 타깃화 된 고객에게 매장의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과 소상공인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노크타운 이용자들은 앱 하단의 별도 탭을 통해 노크플레이스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시정홍보 메뉴 도입은 민관 협업 모델로 지역 맞춤 홍보 채널을 구축한 첫 번째 사례다. 기존 단지 내 엘리베이터 내 미디어월이나 TV광고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진행하던 정책 홍보 채널을 지역 주민 맞춤 플랫폼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지자체와 기업 모두를 위한 민관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지자체 홍보 메뉴 도입은 노크타운이 주거 플랫폼을 넘어 주거와 생활반경, 나아가 지자체를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적극적으로 민관 협업 모델을 확장해가며 입주민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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