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최우선 가치”…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현장 안전점검 주관

시간 입력 2025-08-14 14:26:56 시간 수정 2025-08-14 14: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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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남 당진공장 및 건설현장 찾아

이용배(가운데) 현대로템 사장이 14일 충남 당진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로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챙겼다.

현대로템은 이 사장이 14일 충남 당진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직접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이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직접 실천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 사장은 당진공장과 당진제철소 내에 위치한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작업 밀착관리,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폭염대응 매뉴얼 준수,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전점검 이후 이 사장은 근로자들을 위해 빙수차를 현장에 배치, 컵빙수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의왕연구소와 창원공장에서도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 관련 사항을 전달했다.

현대로템은 최근 대표이사 현장 점검활동을 더 확대하고 본부장 주관 일일점검을 시행해 현장 안전에 대한 경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장은 “사람이 먼저다. 그래서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우선하는 가치”라며 “아무리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모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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