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타운 경기지역 20만 세대에 기초질서 준수확립 위한 콘텐츠 업로드 예정
“단지 입주민들을 타깃으로 하는 주거 플랫폼으로 관련 민관 협업 모델 확장”

트러스테이-경기남부경찰청 업무협약식에서 이종원 생활안전부장(왼쪽부터)과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트러스테이>
야놀자와 KT에스테이트의 합작으로 설립된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이종원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사회의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활용해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문화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노크타운’은 입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이다. 모바일패스, 방문주차, 관리비 기능을 포함해 입주민 전용 마켓인 ‘타운마켓’과 가족 단위의 입주민 전용 숙박 서비스 ‘여행’을 포함한 50여가지 기능들을 제공하며 전국 640 단지 60만 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크타운은 지역상권 연결 플랫폼 노크플레이스에 경기 지역 20여만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경찰청과 협업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 음주소란, 무전취식, 암표매매 등 생활 속 5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할 계획이다.
‘노크플레이스’는 입주민 생활반경 5km를 연결하는 생활권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에게는 생활변경 내의 매장들에 대한 소식과 입주민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생활반경 내 타깃화 된 고객에게 매장의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과 소상공인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노크타운 이용자들은 앱 하단의 별도 탭을 통해 노크플레이스로 이동할 수 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홍보 채널로 노크타운은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과 함께 생활 질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하이퍼 커넥티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테이는 지난 11일에는 인천시 소재 2만3000여 세대에 지자체 시정홍보 메뉴를 도입하고 주거플랫폼 업계에서 지역 맞춤 홍보 채널 구축 모델을 최초로 구축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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