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젠슨 황 만나 진한 포옹…이재명 대통령은 젠슨 황과 담소

시간 입력 2025-08-26 10:25:51 시간 수정 2025-08-26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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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자동차·에너지 등 양국 기업인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리셉션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미 양국의 주요 재계 인사들이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만나 ‘기술 동맹’ 강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는 한·미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미 대사로 내정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상현 롯데 부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이재현 CJ 회장, 구자은 LS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미국 기업인으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 회장,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CEO, 세계 최대 무인기 업체 제너럴아토믹스의 린든 블루 CEO, 미국 3대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 엑스에너지의 클레이 셀 CEO, AI(인공지능) 방산 기업 안두릴인더스트리의 팔머 러키 창업자 등이 자리했다.


또 실판 아민 GM(제너럴모터스) CRO(최고연구책임자), 제이슨 권 오픈AI CSO(최고전략책임자), 마이클 윌리엄 록히드마틴 사장, 게리 콘 IBM 부회장, 사미르 사맛 구글 사장 등 21명이 참석했다.

미국 정부에서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참석했다.

한 자리에 모인 양국 기업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를 나눴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젠슨 황 CEO는 뜨겁게 포옹하며 매우 친밀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최수연 대표도 황 CEO와 담소를 나눴다.


이 대통령도 최태원 회장, 젠슨 황 CEO, 최수연 대표 등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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