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18일 정식 출시…서사형 멀티버스 MMORPG로 기대감↑

시간 입력 2025-09-01 15:56:54 시간 수정 2025-09-01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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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MMORPG… 유저의 선택이 서사를 바꾸는 세계
‘영광의 섬’, 듀얼 클래스 등 전략‧선택 재미 더한 전투 콘텐츠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리모트 플레이…사전예약 100만 돌파

컴투스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처=컴투스>

컴투스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테일즈의 작품인 초대형 MMORPG는 기존 장르의 틀을 넘어선 ‘차원이 다른 몰입 경험’을 내세우며, 차세대 MMORPG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더 스타라이트’는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 유저가 게임 서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4세대 MMORPG를 표방한다. 원작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정성환 대표가 직접 집필한 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구성된 멀티버스 세계관은 현대, 중세, 미래 등 다양한 차원을 넘나든다.

유저는 단순히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닌, 각 차원의 논리와 감정, 갈등에 반응하고 개입하며 자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이처럼 게임 세계의 ‘설계자’가 된 듯한 경험은 기존 MMORPG에서 보기 어려웠던 서사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컴투스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처=컴투스>

특히, 멀티버스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아트워크는 ‘더 스타라이트’만의 감각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풍 사찰 옆에 놓인 현대식 커피트럭, 숲속 놀이터를 지나는 전사 등 장르적 경계를 허무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실사급 그래픽과 맞물려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남구민 작곡가가 참여한 서정적인 OST는 공간의 감성을 세밀하게 채워, 게임의 분위기 몰입을 더욱 끌어올린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영광의 섬’은 대규모 생존 전투로, 개인전 100명, 팀전 최대 48명이 경쟁을 펼친다. 좁혀오는 안전 구역 속에서 전략, 전투, 판단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영광의 증표’라는 보상까지 걸려 있어 전투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각 캐릭터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을 전환하며 전략적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컴투스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처=컴투스>

유저의 선택과 판단이 핵심이 되는 구조는 컴투스가 최근 공개한 개발 노트 영상에서도 강조됐다. 영상에서는 핵심 아이템을 게임 내 활동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구조를 비롯해, PvP 가능 지역인 ‘별의 낙원’에서의 리스크-보상 설계, AI 기반의 비정상 행위 감지 시스템 등 유저 자산 보호를 위한 설계가 소개됐다. 또한 보스 스케줄 시스템, 월드 보스 기여도 보상, 충돌 시스템 유무에 따른 콘텐츠별 전투 구조 등 공정한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도 함께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은 PC 환경에서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되며, 모바일과의 크로스플레이 및 리모트 접속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상 말미에는 아바타, 탈것 소환권, 강화석 상자 등으로 구성된 쿠폰 보상도 추가로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사전예약 이벤트는 개시 직후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전 서버가 단시간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게임 관련 콘텐츠는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정식 출시는 오는 9월 18일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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