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제주도서 두산윈드파워센터 개소식 개최

시간 입력 2025-09-03 15:14:21 시간 수정 2025-09-03 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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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전국 풍력발전기 ‘컨트롤타워’ 역할

3일 제주도 오라동에서 진행된 두산윈드파워센터 개소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등 행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빝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제주도에 풍력발전기 전국통합 관제센터인 두산윈드파워센터(Wind Power Center, 이하 WPC)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WPC는 총 지상 2층, 연면적 496.34m2(150평) 규모로 구축됐다. 국내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한 제조사 중 국내에 풍력발전기 원격 기술 지원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를 마련한 건 두산에너빌리티가 처음이다.

W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전국 모든 풍력발전기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통합관제 센터다. 운영 이력과 축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기능을 갖춰 운용 시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고 고장을 최소화해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풍력발전기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전량도 늘릴 수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앞으로 우리의 바람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국내 풍력 생태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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