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방문…현장 경영 강화

시간 입력 2025-09-17 18:03:02 시간 수정 2025-09-17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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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캠퍼스 사업장 방문해 생산라인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3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QD-OLED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전략을 점검한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6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중·소형과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모두 생산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 양산 예정 시기는 내년으로, 차세대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해 애플 등 글로벌 대형 IT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고, 중소형 OLED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2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QD(퀀텀닷)-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찾아 최근 가동을 시작한 5공장 등을 살펴보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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